이번주는 16일 18일 2회 방문했습니다.
우선 16일 2회 방문차때 1회 때는 없었던 부황을 해주셨는데 목, 등쪽으로 피로가 많이 쌓인게 표가 나네요.
일 할때 자세와 중간중간 쉬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고요.
처음 맛본 MTS의 따끔한 고통을 생각하면서 2회차 시술을 받는데 처음 받을때와는 틀리게 '이정도는 참을만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난히 눈물 한방을 흘리고 끝냈고요.^^
2회차 방문은 아주 깨운하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18일 3회 방문에서 다시 한 번 MTS의 따끔한 맛을 봤네요.
아무래도 그날그날 두피 컨디션에 따라 시술때 느끼는 강도가 틀린듯 합니다.
이날 관리 받고 다음날까지 약간 가려움 증상이 계속 됐는데, 이건 다음 관리때 상담을 좀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2,3회차 방문 모두 편안하고 좋은 관리 잘 받고 왔습니다.
다가오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모두 득모하는 그날까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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