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생모 후기

3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story|작성시간12.01.19|조회수116 목록 댓글 1

 

-----3주차 사용후기 -----

3주차 사용후기 입니다.

앞서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퇴근 후 토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서의 조언을 참고하여 샤워한 이후인 8시에 한번 자기전 12시에 한번 하루 저녁에만 두번 토닉도포합니다.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아침에 샤워시 빠지는 머리카락수는 줄어든것 같습니다.

그만큼 베개에서 나는 카레냄새도 진해졌습니다. 암튼 3주차 내용은 빠지는 머리카락수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지난 3주동안 나름 연말과 신년회임에도 소중한 머리를 위해서 금주와 금연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이구요.. ㅎㅎㅎ

앞서 말씀드린 사진은 4주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주차 사용후기 -----

벌써 2주차 사용후기 입니다.

저는 출근전엔 토닉으로 인한 떡짐으로 인하여 퇴근 후 자기 전에만 바르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샤워 후 전체적으로 도포중입니다.

2주차 현재 토닉은 절반 조금 더 남은 상황이고, 한 번 도포 할때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많이 도포 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한약냄새와 약간의 카레 냄새로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은 완전 적응 한 상태입니다.

탈모 진행 상황은 처음과 아직은 비슷한 상황이고, 점점 좋아 질꺼라는 믿음은 있습니다.

3주차엔 사진도 함께 첨부 할께요.. ㅎㅎㅎ

 

 

----- 일주일 사용후기 -----

이제 일주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주일이라서 표면적으로 좋아지는 느낌을 받기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믿음감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뭔가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써오던 샴푸는 비교적 꾸준히 쓴 편인데, 토닉은 솔직히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모생모 토닉은 한방냄새가 진해서 그런지 뭔가 믿음가는게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특히 잠자기 전에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바르고 잡니다.

머리아프던 한방냄새도 이제는 적응되서 견딜만 합니다.

잘때는 베게 위에 수건을 깔아 놓고 잡니다. 이유는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머리마사지도 수시로 하는 편입니다.

머리때문에 받던 스트레스는 이제 모생모로 털어버리면 좋겠내요.

이상 일주일 사용기 였습니다.

 

 

----- 첫째날 사용후기 -----

어제 퇴근하고 모생모가 수령되어 있는 걸 확인 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샴푸를 참 많이 써봤는데요. 난다모, 댕기머리, JW, 이희 이런거요..

 샴푸 후 깔끔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샴푸하고 이제 기대하던 토닉을 두피에 도포 했습니다. 먼저 머리부분에 닿는 부분이 스프레이가 아닌 캡형이라서 좋았습니다.

도포하기도 편하더군요. 그런데~~~  향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정말 진한 한약냄새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진한 한약냄새는 토닉에 대한 무한적인 신뢰와 믿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자는 내내 너무 많은 도포로 인하여, 진한 한약냄새를 맡으면서 자야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샴푸후 토닉을 바르고 출근 했더니.. 요즘 한약먹냐구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

제 주변에서 한약냄새 난다고.. ㅎㅎㅎ

일단은 첫날 사용 해본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경태 | 작성시간 12.01.19 네.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바르는 재미가 생기실 겁니당~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