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은 "[제품 주차 후기] 증상변화"로 써주세요.
ex) [모낭샴푸+스트롱헤어1주차후기]두피환경이 개선되었어요.
1. 주차별 후기
* 표시기준 : 많이악화(-3) / 악화(-2) /약간악화(-1) / 변화없음(0) / 약간개선(1) / 개선(2) / 많이개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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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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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
4주 |
5주 |
6주 |
7주 |
8주 |
9주 |
10주 |
11주 |
1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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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환경이 개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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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전보다 많이빠진다. (쉐딩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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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힘이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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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탈락 숫자가 감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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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굵어진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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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자라는 솜털이 관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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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증가한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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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이 생긴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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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로운 체험후기
조금은 두피가 세보레아에 적응되고 있는지 특별한 변화를 감지하기 힘든 한주였습니다. 그저 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3주차를 사용했으며 모발빠짐현상은 세보레아를 사용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도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네요. 3주차를 끝내기도 전에 스트롱헤어가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세보레아액은 상대적으로 용량도 크고 하루에 1회만 사용해서 그런지 오히려 넉넉하게 남아있는데 스트롱헤어는 일종의 영양제로서 아침, 저녁 2회를 사용하는데다 두피에도 좋은 영양성분을 덤뿍 주겠다는 의욕(!)이 앞선 탓인지 솔직히 양이 많이 모자른 것 같습니다.
스트롱헤어의 경우, 볼 형식은 두피에 직접 투입방식이라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불투명 용기에 담겨있어 눈으로 남은 용량 확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향후 용기를 반투명으로 개선한다면 쓰면서도 어느 정도 남았는지 시각적인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토닉이 보통 고가이긴 하나 샴푸에 비해선 양이 상당히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걸 기대할 순 없겠죠. 탈모로 인해 맘고생을 할 수 밖에 없고 사회생활로 인하여 덤으로 받게되는 스트레스 또한 영향을 받게되는데 그 속에서도 메디션과 함께 조금씩 모발을 지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3. 게시한 블로그 주소
4. 체험 후 사진 (마지막 주차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