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모제는 처음이라 양에 대한 감이 없어서 살짝뿌린다는 느낌으로 정수리에 사용해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 오히려 늘 신경쓰였던 곳인데 살짝 세네번 뿌리고 거울로 보니까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느낌입니다.
어제는 날이 습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비오는 날에 비 맞으면 어떻게 될지모르겠지만
일단은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빈곳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더 사용해보고 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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