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3회 방문 후기
1주차 2회방문 때보다 조금은 환경에 친숙해진 것같습니다 열린문 으로 들어스면서 인사하고 원적외선 온열기실로 들어서서 옷을 벗고 누어있으니 실장님니 들어오셔서 90도에 40분으로 셋팅 놓으시고 퇴실후 땀을 쭉빼고 나와서 좀 쉬면서 한방차 한잔을 마시고 죄훈 15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아로마 목욕)고 나오니 몸이 나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간 어지러움을 감지하고 안마로 전신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콜라겐 쿨팩을 하고 있는동안 앰플로 정수리 부터 머리전체를 바르고 정리하므로 오늘의 방문목적은 끝아났습니다 1.2.회때와 마찬가지로 미안 하고 고맙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마치고 나오는데 비두 2개를 아름다눈 박스에 담아 주시면서 추석 잘 쉬시라며 인사하시기에 21일에는(4회방문) 안와도 되느냐고 물었드니 와야 된다고 하시기에 감하다는 말을 남기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선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주시니 의외라 미안하고 고맙고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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