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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후기

3주차 방문후기

작성자2010 환골탈태|작성시간12.10.05|조회수37 목록 댓글 1

이번 주엔 추석연휴에 시골 다녀오느라 주 1회 방문했습니다.

 

추석연휴동안 평소보다 물을 의식적으로 더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탓인지

다른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땀이 몸에서 흐른다는 게 뭔지 경험했습니다.

여전히 상반신에서만 땀이 났지만... 

 

3주차의 특이사항은

어깨 바깥 라인이 가려웠고 2주차보다는 땀 흘린 자국이 진해요.

양팔 전신에 땀이 난것 아니었지만. 

허벅지가 가려운 걸로 봐서 조만간 하체쪽도 혈액순환이 될 듯하네요.

 

시간내서 운동하기가 힘들어서

관리받고 집에 가는 길에 전철환승하면서 쉬지않고 빨리걷기를 했는데 그것도 은근히 운동이 되네요.

 

지난 주부터는 하루에 한 알씩 멀티비타민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로 시간 낼 필요없이 이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로 활동량을 점차 늘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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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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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휘명맘 | 작성시간 12.10.06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어요~ *^^*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버스에서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 걸으셔도 좋고~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려도 좋아요~ *^^*
    계속 함께 노력 해 주시면 세달 뒤~ 많이 건강해지실 거예요~
    머리에서~ 발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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