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일주차입니다.
처음 사용시 다른샴푸와는 다른게 머리를 감을때 샴푸을 일분이상 두는 편입니다.
머리 행굴때 두피가 약간 미끈거리는게 있어서 여러번 헹구어 냈고요.
두피에 샴푸액이 남는것이 아니라 두피의 때는 제거하되 두피보호하는 것처럼
코팅되는거 같아요. 머리말린후 솔루션을 사용했는데 타 토닉에 비해
끈적이는게 전혀 없어서 머리가 토닉을 발라도 깨끗하네요.
스포이드로 두번하면 알맞고요. 일주일 후기는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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