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은지는 3주정도 지났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게 소량 남아서
이제서야 늦은 1주차 후기를 올립니다...
샴프...
세정후에 남아있는 시원함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체험했듯이 저도 1차 샴프때는 거품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번째 샴프때는 충분한 거품이 일어났습니다...
근데 4일째쯤되니깐 1차 샴프때도 거품이 잘 나더군요...
그새 머리카락이 적응을 했나봅니다...
토닉을 바르는건 스포이드방식이라 좀 불편하긴 합니다...
스프레이방식이나 젤리형식으로 손에 짜서 바르면 좀 편하거라는 생각...
일주일 지나서 2주차 후기에는 새로운것을 발견해서
우리 회원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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