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가네요..
늦은 4주차 후기를 올립니다.
어느덧 한달이 되었네요.
이번주도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퇴근 후 신도림 두미래로 달려갑니다.
원장님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관리사분들도 밝고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아로마 오일로 뒷목과 어깨 마사지를 시작으로 케어가 시작됩니다.
두피 스켈링을 한 후 두피 마사지 혹은 족욕을 합니다.
머리를 헹구고 토닉을 뿌리고 콜라겐을 바르면서 이번주 케어가 마무리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도림 두미래를 다녀오는길은 기분이 좋고 상쾌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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