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하루 하루 지나가는게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후기가 이번에도 역시나 늦었네요 핑계라면 정말 너무 바빠요 ㅠㅠ
덕분에 술을 완전히 멀리 하게 되었네요
우선 5주차에 들어가기전에 제가 4주차 부터 너무 바빠진 관계로 두피 사우나등 자가관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우선 1주차에 원장님이 관리와 동시에 먹으면 좋다는 영양제 등을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먹는 영양제등이 너무나 많아서 ㅋㅋㅋ 원장님께 설명을 들은후 꾸준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양제가 4주차에 접어들즘 다 먹게 되어서 두미래에서 발매하는 프로 메톡을 구매 하였습니다..
설마 오해 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는데~~절~~대로 원장님께서는 구매를 강요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런제품이 있으니 좋다는 설명만 첫째 주에 해주셨고 집에 먹고 있는 영양제가 있다면 집에 있는 제품을 먹으라는 설명을 해주
셨는데 집에 영양제가 다 떨어져서 프로메톡 제품을 먹어 보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집에서 두피 사우나 할때 흘러내리는 샴푸를 방지 하기 위해서 헤어밴드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ㅡㅡ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네요 ㅋㅋ
프로메톡을 1주일간 먹어본 결과~~ 아직 1주일정도 되었지만.. 제가 눈떨림 현상이 있었는데 눈떨림 현상이 완전히
줄어 들지는 않았지만 눈에띄게 좋아졌네요 ㅋㅋ
아 그리고 관리가 어느덧 5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저에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는 줄어 들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빠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 주위에 친구들이 숯이 좀 늘어난것 같아 보인다고 말도 해주고 또 제 느낌으로도 앞머리 쪽에 잔머리? 솜털
등이 많이 자라 있는게 보이네요 웬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앞으로 좀더 집에서 관리도 꾸준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 저의 머리카락상태는 손상이 되었다고 해야되나? 가늘고 건조하고 푸석 푸석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탈모의
원인중에 하나인것 같은데.. 관리 첫 재주와 비교해서 모발이 덜 푸석 거린다는 느낌은 확실하게 드네요
어느덧5주차에 접어 들었지만 점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6주차 후기때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밑에 사진은 프로메톡과 헤어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