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회사에서 열근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 한통이 오네요..
왠지 낮설지않은 번호를 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여기 신도림 두미래인데요..."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케어를 받기로 한 날이었는데 연말이라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깜빡했네요..
도저히 하던일을 접고 갈수가 없어서 주말에 예약이 가능하냐고 했더니..
다행히 토요일에 시간이 비어있으니 그때 케어받을수 있다고해서 5주차에도 무사히 2번의 케어를 받았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케어를 받고나서 1달이 넘었으니 두피 상태를 점검하자고 하셔서 점검해보니 두피 상태는 좋은데 아직까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습니다.
원장님은 아무래도 빠른 변화를 위해서는 영양제를 복용하는것을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복용하는 영양제를 다 먹고나서 두미래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복용해봐야 겠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두미래에 다녀오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5주밖에 되지 않았고 두피상태도 좋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환점을 돈것 같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후기 올리겠습니다.
신도림 두미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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