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로 관리를 받았습니다.
샴프나 토닉에 익숙해져서인지 처음보다 시원하지는 않고 더 빨리 가려움은 오는거 같아요,
어떤 샴푸를 써도 늘 그렇더군요.
다만 관리받으면서 관심이 커져서 깨끗이 감고 토닉도 더 자주뿌리려고 애써봅니다,
아직 빠지는 개수는 그대로입니다만..ㅠㅠ
기분인지는 몰라도 웬지 머리숱이 나아지는듯 보이네요.
관리받을때마다 시간가는걸 실감하는데..벌써 차이가 나기는 힘들겠죠,
집에서도 좀더 부지런히 관리를 해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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