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늦었네요 대학교4학년이라 시험기간이겹쳐있어서 끈나자마자올리는ㅜㅜ후기입니다.
제가 원래 세리슈트를 사용하기전에 아토미액을 3개월정도 사용했었습니다.
아토미액은 머리에 뿌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것과는 달리 세리슈트는 그런느낌은 나지 않았습니다.ㅎㅎ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두피가 조금마니 흥건하게 될정도로 뿌립니다;; 적당히부리라는데 그기준이 모호해서...
많이뿌려야 머리가 조금더 나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으로..ㅎㅎ
그렇케 뿌리고나서 모자를 쓰고 외출거든요 ㅎㅎ
아그리고 현재 제가 대학생이기때믄에 한양대학교에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는 '대학생을 위한 탈모 치료' 란주제로 3개월 무료치료에
선정이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처음으로 키와몸무게 재고 두피검사를 받았었는데 두피를 확대해서 보니까 두피상태가 건강두피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거기서 검사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도 두피상태가 깨긋하다고 말슴해주셧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아마 세리슈트와 아톰미액의 영향이 큰듯싶습니다
이제 일주일마다 거기서 두피검사도 받고 혈액검사도 받게되는데 그때 세리슈트의 효과를 조금씩더 눈에띄게 볼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ㅎㅎ
다음주에 후기도작성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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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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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irshut 작성시간 13.06.02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세리슈트로 인한 두피환경 변화를 기대 하려면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최소2~3번 샴푸후 건조한 두피에 얇게 코팅하는 느낌으로 뿌리시고 흡수가 빠르도록 손끝으로 가볍게 툭툭 쳐주시면 됩니다^^
세리슈트 검색하셔서 블로그 가시면 사용팁,도움되실만한 데이터가 많으니 꼭 참고하시구요.
참고로 모자는 권장 해드리지 않아요. 머리에 열이 모여있거나 통풍이 잘 안되면 트러블 생길 확률이 큽니다.
제품에만 의존 마시고 다각도로 관리를 병행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