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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과 탈모치료를 병행한 후기입니다. (모발이식 +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작성자노력하면된다| 작성시간14.03.04| 조회수12279|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란 모모코주부 작성시간14.03.04 이식전 모발의 길이를 짐작해보면 몇개월이아닌 1년 이상 철저한 관리를 해오신거 같네요. 맨 아래의 사진을 보고 누가 탈모라고 하겠어요? 이식 후 탈모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신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엠자 많이 올가갔다가 탈모샴푸, 토닉, 병원치료 병행 나름데로 신경써서 열심히 해오다보니 이제 같은 나이 사람들보면 그다지 탈모라는 이야기를 안해요. 그렇데고 20대 처럼 풍성한 머리느 아니지만 예전처럼 엠자 많이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듣지는 않죠. 탈모는 노력하는 만큼 득모하는겁니다.
    노력하면된다님의 글이 혹시라도 방치를 하시고 계신 삼탈모 회원여러분께 다시한번 탈모치료에 임하는 동기부여가 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5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른 사진도 올려볼게요..
  • 작성자 제바알 작성시간14.03.04 우와.. 대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5 ㅎㅎ 감사합니다. ^^ 반응이 좋아서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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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ssum 작성시간14.03.05 전혀 딴 사람 같네요.ㅎㅎㅎ 앞으로도 관리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5 이마 빼고 다른 사람이죠 ^^
  • 작성자 이식하려고요 작성시간14.03.05 와~ 장난아니네요. 저도 지금 이식을 결정하려고 고민중인데요. 삼탈모에서 추천해주신 맥X웰을 가야하나? 신중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이식후 과연 정상모발로 될 수 있을까? 인데 이 글을 보니 고민이 사라지네요. 노력하면 진짜 되는거 같네요. 아 진짜 부럽다.. 저 혹시 어디서 이식 하셨는지 진짜 마지막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쪽지드렸습니다. ^^
  • 작성자 대머리독수리 작성시간14.03.05 사진의 순서가 역순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정말 순서대로 득모를 하신거라면 진짜 대박사건! 일단 축하드리고요. 부럽네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감사합니다. ^^ 하면 되는데 그걸 알기 까지가 참 어렵죠..
  • 작성자 3분탈모요리 작성시간14.03.05 결혼식장에 모자쓰고 가는거 진짜 공감입니다. 평소 모임에 모자쓰고 가는건 괜찮은데 결혼식장에 모자를 쓰고가면 이상하게 더 주목받는거 같거든요. 저사람은 왜 모자쓰고 결혼식장에? .. 특히 밥먹을때!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수영장 5년 못갔고요. 스키장도 5년 못갔고요. 결혼식장에 제대로 양복을 입고 가본적이 없었죠. ㅠㅠ
  • 작성자 맥스안터져요 작성시간14.03.05 돼지털이 되더라고 숱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이거 진짜 대박인데요?
    이식한 병원이랑 처방받으신 약 정보좀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은 쪽지 보내드릴테니 잘 실천해 보세요.
  • 작성자 녹색 모모코주부 작성시간14.03.05 정말 자칫 잘못하면 관과하고 그냥 지나갈수있는 내용을 콕 찝어주셧습니다.
    모발이식했다고 맘 놓으며 탈모는 끝!!!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건데...
    모발이식만큼 관리/치료가 큰 역할을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감사합니다. ^^ 기본에 충실한것 뿐입니다.
  • 작성자 shadow guy 작성시간14.03.05 와 상당히 깔끔하네요 그래도 관리는 꾸준히 하셔야 유지가 되요
  • 답댓글 작성자 노력하면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7 지금도 거의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특히 미녹시딜 효과도 잘 본거 같아요. 프로페시아는 그냥 먹으면 되니까 잘 안까먹지만 미녹시딜은 저녁에 바를려면 참 정성을 들여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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