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벌써 3번째 후기를 작성을 해주셨네요~ ^^;; 제가 넘 게을러서 ㅎ
그러나 샴푸 사용은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벌써 3주가 넘어갔다니 ㅜ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두피 중심으로 결삼푸를 평가를 한다고 했느데요.. 일단 그동안 여러가지 천연제품을 사용을 많이 체험도 해보고
사서도 써보았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가장 만족스런 샴푸가 아닌가 싶습니다.. 머리가 나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천연샴푸가 탈모개선도 되면좋겠지만 사실 기대를 하지 않아서 ㅜㅜ 일단 결 샴푸를 쓰면서 어떤 샴푸나 토닉으로도
제거 되지 않던 비듬이 정말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평생을 살아 오면서.. 두피가 나쁘진 않았는데 깔끔히
겨울철에도 비듬이 사라져서 정말 놀랍고 이게 3주가 되니 어느덧 원래 비듬이 없었던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초반에 비듬은 사라졌던 반면에 가려움이 조금 느껴졌었는데 어느덧 3주차가 되니 가려움도 많이 경감이 되어서 만족
스럽구요.. 남은 1~2주 더 지켜보면서 마지막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2013년이 지나가도 되는겁니까? ㅜ
억울 합니다.. 아직 꽃도 피지 못했는데 나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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