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8차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몸이 피곤할 정도로 ... 잠잘 시간도 부족하게 움직였네요~
다행히 용모준수 약 때문인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야 좀 머리가 수두룩 빠지던 것이 점점 줄어 드는듯 합니다..
머리쪽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 였는데, 머리쪽 오르는 열이 좀 식었는지
요즘은 그것도 견딜만 합니다.
아직 앞머리, 옆머리 정수리 부분은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 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효과가 나타나는것이길 기대 하면서...
다음 후기때는 회복되는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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