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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준수 한약국 후기8주차

작성자블루777|작성시간14.05.25|조회수51 목록 댓글 1

어느덧 8주차가 되었고 오늘 또 연락을 주셨네여.

결혼식장에 축의금 받느라 일을 하느라

전화를 못받아서 제가 다시 전화드리니 한약사님께서 받으셨고

다시 만날 시간예약했습니다.

매번 늦게 갔는데 이번에는 서둘러서 꼭 늦지않도록 해야겠네여. ^^

늘상 3시나 되어야 잠들곤 했는데(업무때문에)이번주는 3번 정도는 1시정도에 잔것 같습니다.

빨리 자야지만 두피에도 좋다는데 거참 쉬운거 같으면서 지키기 어렵네여.

머리감고 말릴때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는 대동소이해 보입니다.

어떤날을 괜찮다가 어떤날은 좀 많이 빠지기도 하고,

약을 복용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몸이 이 좋은 약을 흡수를 못하나싶기도 하고.  

그래도 약사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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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모준수 | 작성시간 14.05.25 특별한 문제가 없으시다면, 잘 적응해 나가시고 계십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 비해 반응이 늦을 뿐입니다. 한달 더 드실 기회가 있으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될수 있으면, 12시 이전에는 취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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