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주차가 되었고 오늘 또 연락을 주셨네여.
결혼식장에 축의금 받느라 일을 하느라
전화를 못받아서 제가 다시 전화드리니 한약사님께서 받으셨고
다시 만날 시간예약했습니다.
매번 늦게 갔는데 이번에는 서둘러서 꼭 늦지않도록 해야겠네여. ^^
늘상 3시나 되어야 잠들곤 했는데(업무때문에)이번주는 3번 정도는 1시정도에 잔것 같습니다.
빨리 자야지만 두피에도 좋다는데 거참 쉬운거 같으면서 지키기 어렵네여.
머리감고 말릴때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는 대동소이해 보입니다.
어떤날을 괜찮다가 어떤날은 좀 많이 빠지기도 하고,
약을 복용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몸이 이 좋은 약을 흡수를 못하나싶기도 하고.
그래도 약사님 말씀처럼 조급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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