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용모준수 한약국 8

작성자미네디드로|작성시간14.05.30|조회수44 목록 댓글 1

요즘 하고 있는 거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방문 예약 전화를 받지 못했네요

 

이제 거의 끝나가니까 내일 전화해서 마지막 방문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약을 먹은지도 이제 벌써 두달이 되어갑니다. 아직 두달은 살짝 안되긴 했지만요.

 

음.. 전 소화가 원체 잘 안되는 사람이라 이 약을 먹고 소화기능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 부분이 묽은 변과 체함 (더부룩함)인데요

 

묽은 변같은 경우는 쉽게 낫지 않고요 체하고 더부룩 한 것 같은 경우는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

 

머리가 나는 것까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 약을 통해 몸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머리가 좀 두꺼워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믿음을 갖고 먹어봐야지요.

 

그리고 세달이 되었을때의 결과물을 여러분과 공유해야 겟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 다시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용모준수 | 작성시간 14.05.31 머리에 힘이들어 간다, 까칠까칠하다 하신 분들은 오셔서 사진을 찍어서 보면 확연히 머리가 나고 있다는 걸 확인 하시고 좋아하십니다. 머리가 변화가 없는 것 같다 하신 분도 오셔서 찍어보면,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 하십니다. 1달째 변화를 가지신 분이 1-2분 정도 있으셨구요, 2달째 지금 방문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머리가 굵어지고 또 자라고 있읍니다^^~ 믿기지 않으시지만, 오시면 확인 하실수 있읍니다^^~, 급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힘찬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