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후기입니다.
먼저 저의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면...
12년 12월 절개방식으로 3000모가량 이식수술을 했고, 14년 4월 두피문신을 했습니다.
아보다트도 12년 11월부터 복용했구요...미녹시딜은 한 1년정도 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은 휑한 상태입니다.
머리결이 많이 가는 상태이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품들은 사용해 봤는데요. 다른 제품들은 멘솔같은 느낌이 두피에 느껴지면서 시원한 감이 있었지만 왠지 안좋은 화학약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거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헤어 머더셀러'는 다른 제품과 달리 샴퓨를 할때 탁 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시원함감을 덜 했지만 왠지 좀 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제품을 비하하는게 아니라...오로지 제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머리카락이 덜 빠지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결이 좋아지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어쨌든 매일매일 잘 사용해서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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