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채 사용후기 최종편입니다.
사용 전 모습(10/04) |
사용 2주후(10/17) |
사용 4주후(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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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6주후(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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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8주후(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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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10주후(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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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2주후(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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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견 및 느낀점 |
| 안녕하세요! 벌써 비채 체험을 시작한지 12주 3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1주일 간격으로 채험 후기를 올려 보았는데 사진에서 크게 달라진 듯한 느낌도 없고 저도 매주 올리기에는 힘이들어 2주 간격으로 후기를 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체험 후기를 종합하여 정리 해봅니다. 비채 사용 후 모발의 상태는 전에 없던 머리의 윤기와 부드러움 그리고 전에 있던 가려움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기장 중요한 모발의 빠짐도 줄은 느낌입니다. 일반 샴프를 사용할 경우 머리를 감아도 머릿결이 뻣뻣한 느낌이라 할까요! 그리고 머릿결이 살아 있는 느낌이 않들었습니다. 확실히 다른 샴프와 비교가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요! 머리 가락의 증가는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럴까요! 생각한 만큼 크게 늘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샴프에 큰 효과를 기대한는 것은 저의 지난친 욕심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비채를 사용하면서 탈모의 진행을 어느정도 완화 할 수 있었던 점과 다른 일반 샴프와 달리 머릿결의 윤기와 생기가 있어 보인 다는점 확실히 머릿결이 부드러워진 점은 사실이고요. 그리고 전에는 샴프를 사용해도 머리가 가려운 적도 있었는데 비채를 사용 후에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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