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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후기

2개월 후기

작성자슈퍼|작성시간16.01.21|조회수102 목록 댓글 1

칭찬과 위로의 말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합니다.

무슨 뜬금없는 말이냐구요?

제가 후기를  작성할땐 성심성의껏 작성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혹시나 제가 쓴 후기가 거창하진 않지만 탈모인들에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뜻에서죠.

그때마다 지기님과 운영자님들은 후기에 댓글을 항상 달아주시고 칭찬과 위로의 말한마디에 

느슨해진 탈모관리에 새로운 각오를 하게되고  나도 할수있어하고 스스로 용기를 북돋고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것 같아요.

좋은 약을 먹고 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인드컨트롤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항상 좋은 말을 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같이 호흡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채를 사용한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한달전만해도 트러블(뾰록지, 비듬 등)이 있어 조금 나아졌다고 했는데

지금은 두피에서 트러블이 싹 사라졌어요.

어깨에 하얗게 비듬이 떨어져 신경도 엄청 쓰여 자주 털어내고 한 기억이 있었고

가려워서 손이 머리에 자주 올라가 긁고했었는데...

그런 고민들이 한방에  해결됐네요.

이젠 머리카락만 빠지지 않고 자라면 됩니다.ㅋㅋ


두피환경이 개선되서 그런지 기분이 그런지 몰라도 처음보다는 탈모가 준것 같습니다.

약간 머리카락이 뻣뻣함도 살아 있는것 같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샴푸 후의 사용감, 향기는 아직도 좋고 확실히 다른 샴푸를 사용했을때와는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비채가 조금 남아 있지만 계속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비채를 사용하시는 모든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펌핑해서 손바닥에 있는 샴푸를 만지면 아기 엉덩이 만지는것처럼 촉감이 너무 좋아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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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끌로드 | 작성시간 16.01.21 두피상태가 확실히 좋아지셨나보네요. 비채가 부드럽고 사용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아기 엉덩이 공감했네요 ㅎㅎ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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