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휴일에 드리네요
많이 늦었습니다.
폭염에 친구들이랑 놀러다녀왔더니 지금 드립니다.
탈모라는걸 주지하지 않았고 그냥 가자 이런 식으로 국내 여행
근처 펜션에서 숙식
물놀이
1. 처음에는 제가 탈모라는걸 모르더군요. 해가 쨍쨍한데도 그걸 신경쓰지 않다보니 그렇게 티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샤워할 때는 저는 남은 샤워액을 가져갔구요. 일반 샴푸는 전혀 쓰지 않습니다.
3. 지금 미녹시딜과 어성처 드럼모가 애매하게 남아서 둘이 한 병에 합칠까 생각인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많이 좋아졌고 지금 콘랩에서 더 주문할까 합니다.
더 빠지지 않고 잘 먹고 될대로 되라 식이 어떻게 도움이 되기는 되네요
후기에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샴푸 액은 분명 재구매할 것입니다.
일반 샴푸는 빼고 이걸로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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