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드디어 4주차 한달 후기입니다.!
우선머리 상태는 예전보다 좋습니다. 머리털이 나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상태 평생유지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잠시동안 아닌 평생입니다 ㅋ 그러면 일단 완전 민대머리는 아니니깐..
그치만 지금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일단 앞서 3주차때 말씀드린 머리털이 덜 빠지고 있거든요!
정말 희소식아닙니까? ㅎㅎ
이젠 여기서 머리털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현재 프로페시아 약은 중단한상태이며 삼탈모 검은 선식만 계속 먹고 있는 중입니다.
선식영향도 있을거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론은 저는 머리털만 나오면 되니깐요!!
사용에 있어 어지러움은 이젠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난 부작용인줄 알았던 어지러움이 문제있는게 아니라 잠시 나타날수 있는 증상이라고 하셔서 걱정없이 잘 사용하니 이젠 그런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이거 하고나면 조금 피곤?합니다.. 몸이 급 피곤함이 몰려오는데 이것도 어떠한 증상에 일종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생활패턴은 같습니다. 그래서 이시간때 전혀 피곤함이 없어야 하는데 헤어빔하고 나선 조금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다른 분도 이런증상이 오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닥 문제될 부분이 아니라 크게 신경쓰고 있진 않습니다.ㅎ
다만 계속 불편한것이 이 헤어빔 제품이 고정이 안되다보니 저처럼 머리큰? 사람에겐 조금만 움직이면 그냥 떨어집니다.ㅠㅠ
다음 제품 버전엔 꼭 헬멧처럼 목고정끈을 달아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18분동안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 하니 힘이 들거든요..
이점 참고해서 업그레이드 부탁드립니다.!
그럼 3주차 사진과 비교하여 올려드립니다 ^^
3주차때
4주차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