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와 달리 반대편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저 M자 자리는 모발관리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이 라 하던데...
그 말 그대로... 정말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헤어로우를 사용하기 전에는
갸날픈 솜털(?) 같은 얇은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대들보처럼 굵어졌습니다. 핫핫핫!
헤어로우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5개월이 넘었군요.
오늘 밤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헤어로우를 베고 누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삼탈로 운영진과 제품 제공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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