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서 머리 빠짐이 많이 줄었었는데요
2주차 들어서면서 머리카락이 조금 더 빠지네요
제 두피에 맞아들어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 탈모 샴푸들이 초반 1~2주정도 많이 빠진다고 들은것 같아요~~)
두피 청량감은 타 제품보다 은은하게 오래가는거는 맞고요
한달 정도는 사용해봐야 효과가 나오겠지 하며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토닉 사용중에는 하나도 안빠지고 있다는게 효과를 보고 있다는 증거겠죠
(전에 타제품은 토닉사용중에도 많이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머리가 자주 아픈데 트리코민 샴푸로 머리 감고 나면 아픈게 많이 없어지네요~~
현재의 머리 상태입니다
쭈욱 사용하다보면 두피가 많이 가려지겠죠~~^^
그때까지 쭈욱~~
이상 쭈니의 트리코민 2주차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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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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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노덤 트리코민 작성시간 19.10.28 안녕하세요 제노덤 입니다!
사용 후 머리빠짐은 탈모가 있거나 진행 중인 두피는 성장기 모발보다 휴지기 모발이 정상 모발보다 많이 있습니다. 일명 쉐딩현상이라 하는데, 성장기 모발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빠져야 할 휴지기 모발이 빠지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에서 새로운 샴푸로 바꿔서 쓰게 되면 새로운 성분에 두피와 모발이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1~2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