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민] 6주차 후기입니다.
매일 저녁 샴푸질 열심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샴푸와 토닉을 하고 나면 밥먹고 양치질한듯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 다른 샴푸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ㅎ
이제는 몇주가 지나서 양이 많이 줄어든듯 살짝 용기가 가벼워진 상태입니다. ㅎ
더 열심히 샴푸질하며 7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샴푸,토닉 드라이 바로 마친후
주변 머리로 가려봤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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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6주차 후기입니다.
매일 저녁 샴푸질 열심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샴푸와 토닉을 하고 나면 밥먹고 양치질한듯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 다른 샴푸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ㅎ
이제는 몇주가 지나서 양이 많이 줄어든듯 살짝 용기가 가벼워진 상태입니다. ㅎ
더 열심히 샴푸질하며 7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샴푸,토닉 드라이 바로 마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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