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미리는 저희 마미께서 쭉 사용을 하셨습니다!
마미가 좋다고 해달라 하셔서요^^
마미의 느낌을 전해서 써봅니다!
저희 엄마는 딱보기에 탈모다!는 아니시지만
자세히보면 탈모끼가 있어요~
유전인지 약한 모근에 가느다란 머리털이 저랑 비슷하십니다~
빠마 머리라서 듬성한부분이 잘 보이시진 않으세요~
각질이나 비듬도 좀 있으신편이구요
벤티사용하시면서 비듬이 좀 좋아지는거 같다고 말씀하셨고
머리빠지는게 조금 줄어드신거 같더라구요~
머리감으시면 많이 빠지는편이셨거든요~
저도 화장실 가보면 상대적으로 좀 덜빠지신 흔적이 보였어요^^
두피상태도 조금 더 좋아지신 느낌이에요~
만족하시면서 쓰시는 마미를 보면서 뿌듯함? 을 느낍니다~ㅎ
계속 열심히 잘 쓰실거 같아 기분도 좋구요~
이런 기회를 주신 삼탈모께 무한 감사를 드려용!
늘 감사하고 있지만요^^
그럼 마미의 2주간 벤티 후기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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