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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년도 채 안되는 기간 임용공부하고 다시 도전해야하나 많이 고민중입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자고 맘먹고 이곳에 들어왔네요... 아직 맘은 확실히 정하지 않았지만...... 오늘 하루 이런 고민의 시간이 나에겐 중요함으로 오늘 하루 힘을내보렵니다. 작성자 효봉이 작성시간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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