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원하던 교직이수를 하고 공부를 하는데 국어교육과에 밀리는 느낌은 당연 받네요ㅠㅠ 제가 노력하기 달렸다는 건 알지만 전과 기회를 놓친게 후회가 돼요ㅠㅠㅠㅠ 방학에더 집 못올라가고 특강 넣어달라고 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남은 3년 연애 공부나 병행 될지도 걱정이에요ㅠ 작성자 해도디 작성시간 19.04.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