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4학년이었던 작년, 교생도 다녀오고 계속 분주했고 계속 아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수인데도 1차 붙었잖아!
    그래서 나의 한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 나의 겉모습에 대해 판단하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말고 보란듯이
    합격해서 당당하게 교단으로 나아가!
    작성자 유트기 작성시간 20.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