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졸업준비로 6월을 날려보내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데 몸과 마음이 왜이렇게 흐트러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 왜 실천하지 않는지... 작성자 천안산 감자 작성시간 20.07.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