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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TALK

⭐ 생활기록부 컨설팅 모집 안내 ⭐

작성자북극남자|작성시간24.03.01|조회수176 목록 댓글 0

전인적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실천적 교육의 시작, 북극남자

 
 대학 입시를 위한 최고의 컨설팅을 자부합니다. 그간의 우리 카페를 봐오신 분들은 저와 포시티아님은 절대로 어쭙잖은 정보 수집은 하지 않습니다. 정말 컨설팅을 위해 밤낮 없이 연구하고 전형정보를 구하러 다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컨설팅의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합니다. 학원은 습관처럼 다니니까 필요 없어도 불안하니까 다니고, 컨설팅은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안 듣는 것이죠. 하지만 2점대, 3점대 학생도 생기부로 뒤집어서 합격시키는 것이 바로 접니다. '들어서 나쁠 것이 없다'가 아니라, '들은 보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는 반드시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시킬 겁니다. 최선이 아니라, 최고의 컨설팅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훌륭한 교사를 키워내겠습니다.
 
 
1. 컨설턴트 소개
 
<북극남자>
- 2020학년도 수시 입시로 교육대학교 진학
(1차 합: 서울, 경인, 춘천, 청주, 광주 // 최종합: 서울, 춘천 (1차 합격한 타 대학은 면접일이 겹쳐서 결시) // 최종진학: 춘천교육대학교)
 
- 교육대학교 전체 '차석' 졸업
- 교육대학교 학과 '수석' 졸업
- 초등 2급 정교사
- 2024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 최종 합격
- google certified educator
 
- 전) OO시 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 전) 서울 서초동 'ㅁ' 컨설팅 학원 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강사
- 전) 서울 서초동 OO 학원 신입 조교 대상 강사
- 전) 네이버 카페 '수만휘' 최고 등급 컨설턴트
- 전) 다음 카페 '수교사' 멘토
 
- 현) 자율형 사립초등학교 정교사 (공무원 X, 겸직 가능)
- 현) 교우함 카페 대표 컨설턴트
 
 
<포시티아>
- 2022학년도 수시 입시로 교육대학교 진학
(1차 합: 서울, 경인, 부산, 광주 (춘천의 경우, 1차가 존재 X) // 최종합: 경인, 부산, 광주 // 최종진학: 경인교육대학교)
 
- 전) 경기 기초학력 온라인 여름학교 멘토 (국어, 수학 기초학력 지도)
- 전) 자립준비청년 대상 Dream Up 멘토링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 (진로설계)
- 전) 경인교육대학교 어린이 도서관 프로그램 개발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초등학생 대상 수업 진행)
- 전) 경인교육대학교 GCE 멘토링 멘토 (진로교육)
- 전) 제00회 전국 교대 좋은 수업 탐구대회 '교육부장관상(수업실연 부문 대상, 1등)' 수상 (진로교육 주제)
 
- 현) 경인교육대학교 입법학센터 제0기 학생연구원 (입법교육)
- 현) 교우함 카페 컨설턴트
 
 
2. 생활기록부 컨설팅 소개
 
- 생활기록부 컨설팅은 '컨설팅 학생에게 적합한 활동 기획 및 추진', '수업실연 지원', '활동내용에 대한 피드백', '학습 방법 지원', '생활기록부 문구 수정', 수시 전략 지원(모의 지원)', '각종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학생의 요청이 따르는 부분도 컨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 컨설팅 학생끼리 생기부 안 겹칩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카페에서 컨설팅을 모집한다고 해서 그런 썩어빠진 컨설팅 아닙니다. 그간 컨설팅을 들었던 학생들하고도 안 겹치게 만듭니다. 제 실력과 노력이 교대 입시에서 최고면 최고였지, 결코 허접하지 않습니다. 제 자존심이 허락 안 합니다.
 
- 첫 번째 상담은 '생활기록부 컨설팅 기초 교재'를 가지고 생활기록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일종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 수업은 ZOOM으로 진행됩니다. (1월 1일 전에 신청한 학생은 실시간 줌 강의로, 1월 1일 이후에 신청한 학생들은 녹화된 강의로 진행)
 
- 24시간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모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질문은 카톡으로 하면 답변은 컨설턴트가 카톡으로 할 수도 있고 전화로 할 수도 있습니다.
 
- 카카오톡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것 외에 한 달에 한 번 전화로 정기상담도 진행합니다. (필요시 줌으로 진행) 정기상담 외에 학생의 요구와 컨설턴트의 판단에 따라 추가 전화상담이 가능합니다.
 
- 컨설팅이니 당연히 '대신 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컨설턴트가 대신 해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획'까지는 컨설턴트가 해주어도 '보고서를 쓰는 것', '발표자료를 만드는 것', '학교에서 발표하는 것' 등은 당연히 학생이 해야 하는 겁니다. 보고서를 대신 써주지 않아요. 그건 대필입니다. 바른 인성을 지닌 '교육자'를 키우는 곳이라는 점 되새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컨설팅 지원 가능 학생은 일단, 교대와 사범대 지망생입니다. 단, 교육 계열 외의 다른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교육 계열 이외의 계열은 지망 학과 별로 딱 한 명씩만 받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반도체공학과 학생을 이미 컨설팅 하고 있으면, 반도체공학과는 더 이상 안 받습니다. 혹은 한 학생이 반도체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를 지망하면, 이 두 개의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 역시 추가로 안 받습니다.
 
- 의학계열(간호 포함)은 절대 안 받습니다. 서초동과 대치동 가셔서 컨설팅 들어주세요. 제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단, 한의대는 예외입니다. 한의대는 그래도 꽤 보내봤기 때문에 경험이 많습니다.
 
- 1월과 2월에는 3학년 학생은 2학년 생기부를, 2학년 학생은 1학년 생기부를 함께 수정해나갑니다. 1월과 2월은 1년 동안 한 활동을 단 2개월만에 최대한 손 보아서 컨설팅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간입니다.
 
 
3. 담당 컨설턴트 안내
 
예비 3학년: 북극남자 컨설턴트와 포시티아 컨설턴트 중에 랜덤 배정됩니다. (학생의 희망사항을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예비 1, 2학년: 북극남자 컨설턴트가 배정됩니다.
 
 
4. 컨설팅 진행 비용
 
1. 예비 3학년: 첫 달에만 30만원이며, 두 번째 달부터는 매월 20만원씩 납부합니다.
2. 예비 1, 2학년: 첫 달에만 30만원이며, 두 번째 달부터는 매월 15만원씩 납부합니다.
 
* 단, 고3 학생 중 5월부터 신청한 학생들은 30만원이 아니라, 첫 달에 별도의 요금을 적용합니다. (고1, 2 미해당)
5월, 6월부터 신청한 고3 학생: 첫 달에 60만원, 매월 20만원
7월, 8월부터 신청한 고3 학생: 첫 달에 90만원, 매월 20만원
 
** 고3은 컨설팅이 8월 31일에 종료됩니다. 단, 9월 달부터는 컨설팅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학생이 질문을 한다면 다 받아줍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이 기특하면 기특했지, 그 학생을 내치는 선생은 이 세상에 아마 없을 겁니다. 또한 모의지원은 추가비용 없이 9월에 상담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5. 신청방법
 
1. 아래에 첨부된 신청서와 비밀 유지 서약을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신 후 '스캔'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pdf로 변환합니다.
2. 이를 북극남자 컨설턴트의 메일인 'eunjoung200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3. 이후 카카오톡 검색창에 ‘북극남자'를 검색하시면, 북극남자 채널(http://pf.kakao.com/_Kuxnsxb)이 나옵니다. 채널에 친구추가 후 본인 이름과 함께 신청했다는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신청서 & 비밀 유지 서약서>

[교우함 컨설팅 신청] 2025학년도 입시 생활기록부 컨설팅 신청서.pdf
53.27KB
[교우함 컨설팅 신청] 비밀 유지 서약.pdf
29.17KB

 
6. 유의사항
 
1. 신청서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작성하시되, 신청은 학생이 직접 해주세요.
 
2. 셀프 생기부가 안 되는 학교도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기부를 채우게 지도합니다. 저희는 어떤 학생이 오건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냅니다.
 
3. 보호자와 컨설턴트의 마찰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보호자와 컨설턴트는 '학생의 입시 성공'이라는 목적을 위해 함께 가는 동반자입니다. 때문에 학부모님이 컨설팅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질문하신다면 저희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욕설, 비방, 심각할 수준의 간섭(학생하고는 통화를 하지 말고 자신과 통화를 하자)은 금물입니다. 저도 선생도 해보고 컨설턴트도 해보면서 정말 별의별 학부모님들 다 뵀습니다. 보호자와 컨설턴트는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하는 존재입니다. 보호자께서 돈을 주었기 때문에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 부탁드립니다..!!
 
4. 교사가 정말 되면 안 될 것 같은 학생도 2년에 한번 정도 등장합니다. 200명이 있으면 그중에 1명 정도 있는 것 같네요. 과감하게 컨설팅 자르겠습니다. 예컨대, 막말을 한다거나, 시간 약속을 너무 심각할 정도로 안 지킨다거나, 거짓말을 일삼는다거나, 노력이라고는 1도 안 하는 등의 학생이 있습니다. 역시 별의별 학생들을 다 봤지만, 웬만해서는 제가 인내하면서 학생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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