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
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
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이 카페에선지 다른 곳에선지 초등학교 때 우리가 보완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점들은 이미 시행되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생긴 고민입니다 !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교사가 중심이 되어 진행됐던 강의식 수업이었고, 학생 중심으로 수업하는 하브루타, 거꾸로 교실 등이 도입?된 건 2013~2014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년이 지난 지금은 이런 수업 방법에 관한 책을 읽고 적용해보는 건 너무 식상..?한 활동으로 보일지가 고민입니다 저는 그런 방법이 완전히 자리잡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이젠 이런 것보다 다른 교육방법들이 또 나타나고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의문이 듭니다
질문이 너무 구구절절 했는데 제 고민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