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네요..
요번엔 황사가 좀 심했죠?
사건 사고도 많았던것 같고요..
병원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봄을 맞이 하기 위해서 약간의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우리 간호사와 미용사 선생님들이 고생 좀 하였네요.. *^^*
안에 있으면 싱그러운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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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네요..
요번엔 황사가 좀 심했죠?
사건 사고도 많았던것 같고요..
병원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봄을 맞이 하기 위해서 약간의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우리 간호사와 미용사 선생님들이 고생 좀 하였네요.. *^^*
안에 있으면 싱그러운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