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는 이제 1년 6개월이 조금 넘어 가는 예쁜 말티즈 왕자님 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다 하시고 중성화 수술까지 하셨지요..
보호자 분께서 미국 분이셔서 진료 하는데도 약간의 어려 움이 있었지만... ^^;;
아주 건강하게 자라서 6개월이 지난 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미국에서 덜컹 편지가 왔네요...
Happy New Year 라고...... 많이 자란 아스트로의 사진도 같이 보내 주셨네요...
이럴 땐 정말.... 감동입니다.... ㅠ.ㅜ
미국에서도 아스트로가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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