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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리(까도남) 작성시간11.01.08 울 까도남의 수술사진을보니 아찔한 맘 이듭니다.
원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까도남의 수술이 잘 되어서
수술 5일째 날 예전처럼 돌아와 뭘 달라구 보채어
아빠,엄마,누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젠 까도남 살았다 하며 큰 웃음을 줘 한 바탕 웃었네여.ㅎ ㅎ ㅎ ^^
원장님이하 직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울 까도남이 하루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정신없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