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어울림 디자인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기분좋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불어주고~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때문에 미간을 찌푸려야 되고 ~
요즘날씨가 그러네요 ~
바람탓인지 미세먼지도 조금은 사그러진듯하고 . .
아~아~ 참으로 좋은 날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자~~이젠 자이 아파트를 살펴 볼까요?
좁아서 답답한현관 입구
길지만 길어보이지않은 복도,
입구쪽에서 주방쪽 들어오면서 바로보이는 냉장고장
주방 옆으로 보이는 맘스데스크자리와 펜트리공간~
누군가에겐 필요한 공간이지만 우리 입주자님은 전혀 불필요한 공간으로. . .
현관의 답답함을 털어내고,복도면에 가벽을~
냉장고장쪽을 철거,
맘스데스크와 펜트리공간은 용도 변경중~
주방 상부장철거,철거,철거....
씽크대라인을 변경후 아일랜드식탁을을 식탁용도로 겸용하여 이렇게~~
변했네요~
냉장고장이 펜트리공간으로~
맘스데스크가 차한잔의 여유를 갖는 공간으로~
바닥은 훨씬 넓고 깨끗한 느낌의 폴리싱 타일로 교체가 되었네요~
물론 타일이나 마루나 전부 장.단점은 있어요~
좁은 현관에 스윙도어를 설치하여
좀더 편히 다닐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였네요~
거실창은 피톤치드 커튼으로~
안방엔 암막커튼과 조명으로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자녀방에는 블라인드와 붙박이장 설치를~~
거실복도라인은 파티션을 세워서
주방라인 분리됨과 동시에 복도가 길어진듯~
이렇게
변해버린 자이에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오늘도 좋은하루 였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