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인기물건이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필자 또한 놀랐습니다.
입찰자가 무려 102명입니다.
근래 대전 세종에서 보기 드물게 입찰기록을 썼습니다.
낙찰금액도 261%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기록들을 생산해 내고 있는 세종의 토지입니다.
차순위금액과 1억5천만원이상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 서울 등 외지인들이 참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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