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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럼 친구와 함께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4.04.07|조회수9 목록 댓글 0


친구 만났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물으면
어렸을 때 국화빵 나누어 먹던 친구
학창시절에 만났던 친구
연인 친구는 만남에 이별의 그림자가 숨겨져 있어서
마음속에서 묘한 이치를 찾습니다
친구 만남에는 그리움이 마음에 담아 있을 때 예술이고
흘러간 추억의 그리움은 기술의 차이를 낳으니
삶에 근원을 따지고 보면
우정에 만족과 사랑의 쾌감을 뜻을 깃들이는 것이다.

친구 만남에서 목적이 없다면
안목 바다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방황할 거에요.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내가 끌려가는 것보다는
서로 성격 관계로 불만은 또 다른 불만을 낳기에 …….
마음을 집착하지 말고 통제하여 늘 긍정적으로
친구 마음부터 뜻이 머물면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
친구 몸에서 독특한 냄새 맡을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친구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친구 때문에 정신이 팔려 나를 잃고 끌려다니면
사랑 기술이야 늘겠지만
사랑 정신에는 예술에 도움이 안 된다
진실 없는 이야기 기술자는 천하고 불행의 길로 간다
인간은 밥벌이 못해도 마음에서는 누구나 꽃을 보면
아름다움의 설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친구 만남은 운명이 달라져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영원한 그림자처럼 친구와 함께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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