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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년 전에 ☆

작성자송이다|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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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봉조 작성시간24.05.03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져 날려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속에 남아 움직이지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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