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불가사의한 건축물 21곳
▲기자의 피라미드(이집트) : 고대 이집트의 제3왕조~제6왕조의 왕묘.
거대한 3 개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모두 9 개의 피라미드가 있다.
▲스톤헨지(영국) : 영국의 솔즈베리 근교에 돌기둥이 말굽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고대의 거석 기념물.
BC 1900년~BC 150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
▲만리장성(중국) : 중국 본토의 북변, 몽골 지역과의 사이에 축조된 성벽.
지도상의 길이는 약 2700 km이나 실제는 5000 km에 이름. 성벽 높이는 6∼9 m.
아크로폴리스(그리스) :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언덕. 동서 약 270 m, 남북 약 150 m.
서쪽 입구를 제외한 다른 세 방향은 가파른 절벽.
▲페트라(요르단) : 요르단 남부에 있던 고대 도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AD106년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됐다.
▲콜로세움(이탈리아) :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높이 48 m, 직경의 긴 쪽은 188 m, 짧은 쪽은 156 m, 둘레는 527 m의 타원형 구조.
▲이스터섬의 석상(칠레) : 이스터섬의 상징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면 석상의 수는 대략 550 개.
높이는 1 ~ 30 m. 대개는 해안을 따라 위치함.
▲팀북투(말리) : 나이저 강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한 역사 도시.
유럽에는 오랫동안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 있었음.
▲아야 소피아(터키) : 537년 이스탄불에 세워진 초기 비잔틴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흔히 ‘성 소피아 성당’이라고 부른다.
▲기요미즈데라(일본) : 교토 히가시야마에 798년 절벽 끝에 지어진 사찰.
139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본당 건물은 1633년에 재건.
▲알함브라 궁전(에스파냐) : 에스파냐의 그라나다에 있는 이슬람 왕국의 궁전.
13세기에 창건되어 14세기 말에 완성.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 캄보디아 서북부에 12세기 초 돌로 만든 왕실 사원.
주요 건물은 중앙 사당과 이를 둘러싼 삼중의 회랑.
▲치첸이트사(멕시코) :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10~13세기에 번성했던 마야 신제국의 도시.
▲마추픽추(페루) : 안데스 산맥의 고대 잉카 성곽 도시가 있던 터.
높이 2400 m에 돌로 만든 성곽과 중앙 원탑 및 계단 터가 남아 있다.
▲크렘린 궁전(러시아) : 14세기 이반 3세가 모스크바에 세운 궁전.
구 소련 때 이후부터 정부와 공산당의 여러 기관이 들어서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 바이에른 주 퓌센 동쪽에 있는 성채 궁전.
독특하고도 낭만적인 느낌으로 이를 본떠 디즈니랜드성이 지어졌다.
▲타지마할(인도) : 아그라에 있는 이슬람교 묘당.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 샤자한이 왕비를 위하여 세움(1632년~1653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자유의 여신상(미국) : 미국 뉴욕 항의 리버티 섬에 1884년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
무게 225 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 m.
▲에펠탑(프랑스) :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높이 약 300 m. 이 탑이 세워진 뒤 40 년간 최고 높이를 자랑했음.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브라질) : 1931년 리오 데 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
독립 100 주년을 기념해 세움. 높이 30 m, 무게 1145 t.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호주): 1973년 시드니에 세워진 오페라 극장.
요트의 닻 모양과 조개 모양을 본뜬 지붕이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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