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히 모두가 익히 잘 아는 대청마루나 툇마루 개념 보다는 ㄷ자 배치 구조 둘레와 안쪽에 데크를 통하여 연출한 중정 마루 품은 농가주택 짓기 제안이 된다.
형식은 영락없는 마루에 가까운 느낌으로 풀어낸 것인데 안뜰 마당 보다는 이러한 집안팎 연결 동선으로 이루어진 툇마루, 대청마루 형태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중정 마루 구성이 더 그럴싸하다 여긴다.
앞으로는 울타리와 텃밭 구성한 툇마루 대청마루 중정 품은 ㄷ자 이격 배치 농가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데크 라고 하기에는 왠지 거실과 일체화된 느낌을 주는 마치 대청마루 역할을 하면서 가운데 원형 타공하여 나무를 식재한 중정 마루 역할의 공간 구성 이루어져 있는 형태이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앞마당 공간과 좌측 대청마루 느낌의 중정 구성과 우측 툇마루 조성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주방과 거실 방향 풍경 이다.
거실과 연동된 개방형 느낌을 주는 공간 구성의 방과 욕실로 이어지는 공간 구성 이다.
편안한 마루 통로 로 이루어져 이 주택의 대청마루, 툇마루 구성한 데크 공간과 잘 매칭되어 진다.
툇마루 대청마루 구성으로 이루어진 데크 구성의 중정 마루 담아낸 길이와 넓이에 이격을 준 ㄷ자 배치 농가주택 짓기 이다. - 귀농귀촌학회 윤조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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