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브릿지 형태의 데크형 테라스는 평원의 바닥으로 부터 탈출구가 되어 주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 되어 준다.
이미지에서 처럼 빨래도 널고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역시 브릿지에서의 경관 조망 아닐까 싶다.
반대편 주출입구 구성되어진 파사드 뷰 이다. 좌측으로 인입형 본채 구성되어져 있다.
이처럼 입입구조에 베란다 테라스를 구축하고 평원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누려 본다.
이처럼 한켠 태양열을 통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영위하는 중이겠다만..
안락한 침대, 다양한 조리시설 이런 형태라면 초원에서의 삶을 그리 억척다 할 이유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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