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과 벽체의 분리 구성으로 이루어진 집짓기 형태로 처마 없이 모던 비대칭 상부 박공면 지붕이 더 커서 대두형으로 일컫게 되고 지붕에 비해 안쪽으로 조성되며 처마 아닌 지붕 처마를 대용한 전원주택 건축 이라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주택이 지붕 박공면과 벽체 조성된 면이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이번은 분리형으로 조성되며 지붕면에는 도머창 조성도 이루어지고 커다란 박공면 매스의 존재감도 보다 부각된 형태미를 갖추고 있다.
어찌보면 지붕 따로 집 따로 라는 말이 될 수 있기도한 모던 비대칭 박공면 인입 테라스 조성까지 이루어진 대지붕 아래 본채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원주택 건축 뷰 라고 말씀드려 볼 수 있겠다.
경사로에 걸쳐 반지하 조성된 지층 아래 공간은 논외로 하고 커다란 지붕 아래 안쪽으로 벽체 조성되며 처마를 대용한 지붕면, 벽체면 분리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 집 형태를 갖추고 있다.
지붕으로 보자면 좌우 비대칭이고 처마를 끊어내어 지붕 매스와 벽체 구성되어진 본채 매스의 분리형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좌우 비대칭 모던 박공지붕 형태로 인입 구성하여 발코니 테라스 조성하고 벽체면 보다 넓고 큰 대지붕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처마 대용되어져 있으면 지붕면에는 도머창을 조성하여 놓았다.
또한 대지붕 구성 매스에는 인입 구성에 따른 프레임 형태가 살아나며 지붕 형태미를 더욱 부각시켜 표현한 대지붕 아래 본채 구성 전원주택 건축 뷰 라고 하겠다.
언덕 경사로에 걸쳐 조성한 도머창 조성 이루어진 지붕이 강조되는 전원주택 풍경이 펼쳐 진다.
대두형 대지붕 아래 협소 마이너스 본채 구성된 집짓기라 할 수 있겠다.
대지붕 아래 본채 조성되며 지붕 따로 본채 따로 조성시켜 분리형 전원주택 형태미를 이끌어 내면서 대지붕 비대칭 박공면 인입 프레임으로 발코니 테라스 조성하고 지붕면으로 도머창 까지 이끌어 내면서 지붕 아래 본채에는 처마 대용까지 이끌어낸 집짓기 사례 소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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