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내부 거실에서 느끼는 개방감 이다.
주변 자연의 풍광이 한아름 가득하게 펼쳐지고 두눈 가득 들어 온다.
이 풍경이 좋아 전원주택을 선택하신 분이라며 낮과 밤 모든 풍경을 누려 볼 수 있는 이러한 반반 절반주택의 묘미로움도 옵션으로 설정해 고민하여 보셔도 좋겠다.
주변에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반반의 내실에는 화초를 곁들이면 4계절 풍경과 내실에는 이를 역행하는 계절도 썬룸 대용으로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전원주택의 삶이 어디 아파트속 삶과 같으랴.
더 불편하고 더 고생스럽지만 너무 편안하고 너무 안일하게 일상의 삶을 혹여나 건조롭게 살다가는것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러하다.
이는 편리함만을 한없이 쫓다보니 점점 주택의 매혹적인 삶을 놓쳐버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집 안으로 아름다운 시간들이 밤낮없이 계절없이 흐르지 않을까 싶다.
집은 온전한 오픈형 복층 2층집 구조를 위하여 좌우 비대칭 및 경사각의 박공지붕 반반 주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살필수 있기도 하다.
다른 집들과 어울어져 있되 끝집 정도에 위치한다면 이처럼 나름의 건축적 해법을 갖어볼만 하기도 하겠다.
완전 오픈구조 개방형 주택인지라 주변 마당 조차 밤을 잊은듯 하다.
밤의 아웃도어 공간으로도 더욱이 밤의 비밀스런 풍경 마저도 담아내는 집짓기로서 반반 전원주택 풍경채 구성이 묘미롭다 하겠다.
탁 트인 전망 거실과 오픈형 복층 진입 계단 구성 뷰 이다.
사방 풍광을 향해 탁 트인 개방형 전원주택 박공지붕 반반 구성에 오픈형 복층 2층집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소개드린다.
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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