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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꿈꾸게 되는 로망의 전원주택,

작성자심유진|작성시간23.11.29|조회수74 목록 댓글 0

나이 들면서 꿈꾸게 되는 로망의 전원주택,

 

초록 양탄자가 넓게 펼쳐진 초원위의 집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입니다.^^

 

석양으로 물든 호숫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원주택이라면

낙엽을 정리하는 번거로움 조차 즐거움이 될 듯하여

자연속 예쁜 전원주택을 동경하고 그리워하게 되네요~

꿈꾸는 예쁜 전원주택 담아드리니 즐감하세요~^^

 

 

사람이 자연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산다면

굳이 자연을 담으러 주말 여행을 꿈꾸진 않을듯해요.

휴양지가 떠오를 만큼 휴휴히 흐르는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는 집에 산다는 것, 행복이자 매력이겠죠.^^

 

 

저 멀리~ 테이블에 앉아서~ 차를 한잔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자연이 그림이 되어 변화하는 사계들 감상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제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게 되는 것 같아요.

 

 

 

폭신해보이는 체크 패브릭 소파와 침실이 함께 있는
거실과 침실의 기능이 있는 복합적인 아늑한 공간으로

 

크지 않은 터에 세컨드 하우스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벽난로가 따뜻해 보이는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벽난로 옆에 초를 켜둬도 분위기 있는 듯 해요~

 

 

 

넓은 창으로 바깥풍경을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초록색상은, 눈이며 마음이며 편안하게 해주는 색상인 듯 싶어요.

 

이렇게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니까요.. ^^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침실&거실과는 달리,

 

주방공간은, 밝은 색상으로 발랄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주방 안쪽으로 식탁과 테이블을 둬,

요리하기에도, 설거지하기에도 이동선이 짧아 편리할 것 같아요~

 

아담한 공간이지만, 없는 게 없는 공간같아요~

 

 

 

아담하지만, 요리할 수 있는 주방공간은,

수납장과 선반으로 부족한 공간을 활용하였네요.

 

창문이며, 문이 뚫려있는 공간이라 환풍하기에도 좋을 듯 싶어요~

 

 

 

욕실은 푸른등을 이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듯 해요.

 

나무 선반을 둬, 작은 소품들을 둬서 더, 멋스러운 욕실이 된 듯 해요.

 

 

 

아마도 다락방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듯해요.

굳이 하룻밤 쉬어갈 별장 개념이라면 방이 많지 않아도 되니

방 대신 이렇게 가족실 개념의 거실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두런두런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야기를 하면 참 좋을 공간이네요~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사진 자료:지구촌365일

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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