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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과 담이 없는 고택으로의 여행

작성자유 정| 작성시간22.12.04| 조회수1809|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성형 작성시간23.02.11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말라.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修行이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이한백 작성시간23.04.16 한복 입은 종 부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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