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참이 있는 직선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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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판을 좌우 가와 형태의 고정판으로 지지시키고 각재형 원목 손스침과 유리 난간대로 조성되어진 직선계단 이다.
직선계단 측면 이미지로 측판 따낸면 형태로 가와 라고 하는데 계단 옆판 정도가 가장 한국적 용어가 아닐까 싶다.
영문으로는 스트링거 ( Stringer ) 라고 한다.
각형 손스침과 와이어 난간대 조합 구성한 형태이다.
계단지지대를 중앙에 구배시키고 독립적 계단판과 각형 파이프 및 와이어로 계단 난간 조성하면서 환봉 손스침을 별도 조성하여 놓았다.
원목계단에 유리난간대 조성 되어져 있다.
이번 계단이 계단참이 있는 직선계단 이다.
길이가 있는 계단의 경우 이처럼 중간에 한번 쉬어갈 수 있는 계단참을 두어 부담감을 줄이게 된다.
L자형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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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형 꺾인계단 형태로 이루어진 계단 구성으로 역시 구배지고 꺾어 조성한 계단 지지대와 독립 원목 계단판 여기에 안전유리 난간대 로 조합되어진 형태이다.
L자형 계단이면서 이처럼 두번 꺾어 조성하여 놓았다.
계단 높이에 따라서 이처럼 초입부 L자형으로 높이를 조율하여 볼 수 있기도 하다.
U자형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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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히 U자형 같은 방식으로 유턴 방식 유도되어지는 계단 구성 이다.
와인더 계단 | 윈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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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형 계단의 변형으로 계단참 공간에 삼각형 모양의 계단이 놓여져 있는 형태이다.
모퉁이 코너를 자연스럽게 동선 유도하며 조성되어 진다.
나선형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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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심주인 폴을 두어 계단판을 회오리 치듯 물고 들어가는 계단 형태이다.
나선형계단은 대체로 철제 구성이 많이 이루어지며 위 계단은 외부용 나선형계단 이미지 이다.
계단판이 중심 폴을 따라 고정되고 회전하면서 오르기에 삼각형 판형 구성되면서 난간대 역시 곡선 밴딩과 와이어로 이루어지는 경구가 많다.
곡선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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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하게 라운드 지으며 곡선미를 통해 계단의 우아함을 연출하는 형태이다.
그러고보면 직선계단의 유용성과 나선형계단의 아름다움을 합쳐 놓은듯한 계단이 될 수 있겠다.
캔틸레버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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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면 지지대 형태로 이루어진 계단 방식을 두어 캔틸레버 계단 이라고 한다.
발판의 지지력 없이 공중에 떠 있는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형태로 계단 측판 없이 독립적 구성이 이루어 진다.
측판이 없어 비교적 공간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고 고퀄리티 계단의 정수를 보여주는듯한 느낌으로 그 자체만으도로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 낸다.
외부 공간에 적용되어진 캔틸레버 계단으로 매우 희귀한 사례가 되겠다.
분할계단 ( 이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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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의 유용성과 멋스러움이 있는 계단 유형으로 계단참을 분기점으로 하여 나누어지는 계단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공간 구성에 따라서는 이와같은 분할계단 방식이 매우 유용할 수 있기도 할 듯 하다.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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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다리는 계단이라고 할 수 없고 계단 대용으로 계단과 같은 접근 수단을 활용한 간이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공간에 따라 경사각을 달리하며 매우 유용한 계단 보조수단이 된다.
몇몇가지 계단 유형에 대하여 다루어 보았다.
부자 동탄부동산
https://open.kakao.com/o/gjkfHxYe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