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조차 배제하여 더도 덜도 없는 공간 자체의 미니멀함을 3D 스케치화로 입체 구현하면서 단색에 단색을 더하여 그래픽화 하고 칼라 오브제 및 장식 데코로 공간미를 표현 연출한 홈스타일링 구성 뷰 이다.
이러한 공간속에서 나에 존재만이 움직이는 오브제로 비로소 최적화되고 완성된 연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이기에 비움속에서 꾸며내고 자유로움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
당신을 중심으로 하는 디자인 발현으로 비우고 배제하여 나를 찾아가는 과정상에 노몰딩 미니멀 3D 스케치 단색 조합 칼라 오브제 데코 홈스타일링 제안 뷰 담아 낸다.
그리드 무지 벽체 구성에 분홍빛 칼라로 공간 자체는 마치 투시도 처럼 표현된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색상 역시 벽체와 바닥 칼라가 단색이나 단색에 단색을 더하거나 단색끼리 어울어진 그래픽 구성으로 공간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심플 미니멀한 느낌의 오브제화 되어진 가구와 오브제 소품들 그리고 벽 데코 구성으로 군더더기 없는 공간에 개별적 유형으로 존재 가치를 스스로 소소히 빛나게 한다.
분홍 칼라 도장벽체와 코발트블루 칼라의 에폭시 바닥에 덤덤한 욕조 여기에 통원목 사이드테이블 구성 위로 목욕하는 추상적 그림 액자 및 스탠드 전신 액자 등 사실 욕조 트레이 정도는 하나 더 구성해 놓아도 참 좋았을법 하다.
파티션 가리개 구성이 강렬한 코발트블루 가리개 파티션과 스툴의자에 원목의자 스탠드 조명까지 각각 개성감 있는 하나하나의 존재들이 덤덤히 어울어져 있다.
목봉과 사선 프레임 고정대에 실커튼 이라 해야하나 커튼발 이라고 해야하나 줄 조성된 이동식 파티션, 접이식 파티션 형태의 가림막 구성 뷰 이다.
단색 조합형 다색 엮은 패턴형 바닥 구성이 화려함 마저 느끽게 한다.
벽 칼라와 계단 측판 칼라 그리고 계단 발판 및 챌판에 칼리 배합 까지 인상적인 공간미를 이끌어 낸다.
스위트한 느낌 마저도 일게 하는 다양한 쿠션 패턴 칼라 들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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