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통나무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정 보다 다소 늦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부 바닦 몰탈이 더디 말라서 최종 마루 시공이 몇 차례 미루어져 그랬습니다. 한 겨울에 통나무 골조를 깍아 쌀쌀한 봄에 조립을 했는데 벌써 한 여름이 되었네요 ! 데크 와 외부 배관, 바닦 정리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마당에는 추후 가을에 돌 널판과 잔디를 깔 예정입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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